한원곤 대한병원협회 기획위원장(강북삼성병원 자문원장)의 딸 소영 양이 25일(토) 낮 12시 천주교 압구정성당에서 류종열 씨의 아들 재민 군과 혼배미사를 올린다.
화환 대신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할 수 있는 '사랑의 쌀'을 접수받고 있다. 사랑의 쌀은 23일 이전까지 압구정성당 사무실(☎02-515-1783∼4)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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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곤 대한병원협회 기획위원장(강북삼성병원 자문원장)의 딸 소영 양이 25일(토) 낮 12시 천주교 압구정성당에서 류종열 씨의 아들 재민 군과 혼배미사를 올린다.
화환 대신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할 수 있는 '사랑의 쌀'을 접수받고 있다. 사랑의 쌀은 23일 이전까지 압구정성당 사무실(☎02-515-1783∼4)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