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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증원만은 어떻게든"…고려·충북·강원의대 교수 삭발 단식
국민 동의 없이 5조원 사용? 의협 "국민 눈속임" 비판
2주마다 응급실 인력현황 보고하라는 정부에 의료계 '부글부글'
충북·강원·고려의대 교수들, 삭발·단식 돌입
기초의학이 흔들리고 있다...교원 수 급감
전공의 900여명, 수련병원 상대 140억원대 퇴직금 소송
"2027년 의대정원부터 공정하게 논의하자"
사과법, 혼합진료 금지, 개원면허제 반의료계 요소 다 넣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제안
순살의대 현실화되나?
빅5병원 전공의 대표들...줄소환 시작
의대 입시 준비도 바쁜데 수험생이 불안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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