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국감, '상복' 입은 자유한국당 의원들 ▲ 자유한국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31일 열린 보건복지부 종합감사장에 상복 차림으로 앉아 있다. 한국당 의원들은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문화진흥회 보궐이사에 여당 측이 추천한 인사 2명을 임명하자 이를 '문재인 정부의 방송장악 시도'로 규정하고 '민주주의유린 방송장악 저지'라는 피켓을 내걸고 상복 차림으로 나타났다. 이에 여당과의 날선 공방이 벌어졌고 한때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이 중단되는 파행을 빚기도 했다 2017. 10. 3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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