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Photo Story 어둠을 걷어 빛으로 이끌다 김철구 교수가 증식당뇨망막병증 환자에게 유리체절제술을 하고 있다. 망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망막 위 웃자란 막을 분당 5000회를 움직이는 절단침으로 제거해야 한다.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매우 정교하고 어려운 수술. 고요하지만 치열한 이 싸움의 무기는 고도의 집중력이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8. 12. 24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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