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 풀린 ‘추나요법’, 광고도 ‘봇물’ 한방의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화가 시행된 지 한달 째 인 8일 서울 여의도 일대를 지나는 시내버스에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을 선전하는 광고문구가 부착돼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05. 10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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