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 봉천동 '판자촌'으로 간 의사들 1981년 4월 18일 한국여자의사회 임원들이 서울시 관악구 봉천 5동을 찾아 주민들을 진료했다. 사진 뒷줄 가운데 하얀 가운을 입은 여자의사회 임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박양실(전 보건사회부 장관, 16대 회장), 고 최순옥 당시 12대 한국여자의사회장, 이길여(현 가천대 총장, 13대 회장), 최수자, 이현숙(22대 회장) 등 당시 여자의사회에서 활약한 임원진들이 청진기를 들었다. [사진 제공=한국여자의사회] 2019. 11. 07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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