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 40년전 한국 최초 메디컬 드라마 '소망' 촬영 후 출연진과... 국내 최초의 메디컬 드라마 ‘소망’ 첫 녹화를 마친 후 문태준 대한의사협회장(앉은 사람 오른쪽)이 주연을 맡은 신구 등 출연진 및 제작진과 기념촬영을 했다. 문태준 의협 회장 오른쪽은 주무이사인 고 박동철 의협 공보이사(1980년 9월 14일). ⓒ의협신문 DB 2019. 11. 2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