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Photo Story 3D 프린팅, 가슴 안으로 들어오다 박병준 중앙의대 교수(중앙대병원 흉부외과)가 삼차원 프린팅으로 제작한 인공흉골을 흉골 결손 환자에게 이식하고 있다. 박교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년 남짓 시차를 두고 삼차원 프린팅 흉골 이식 수술에 연이어 성공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12. 0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