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긴장감 도는 동네의원들, '선별 진료소' 먼저 찾으세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서울 마포구 한 동네의원에 의협이 제작 배포한 진료 안내문이 붙어 있다. 독감시즌으로 감기, 발열 환자가 많이 찾는 내과, 이비인후과 등 동네의원들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의심 환자 수칙이 담긴 안내문 부착, 의료진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비치 등을 하고 있다 . ⓒ의협신문 김선경 2020. 01. 3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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