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서울도 '초비상'...긴장감 도는 '감염병전담병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26일 오전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서울 양천구 서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서울시는 시립병원인 서울의료원, 서남병원을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하고 코로나19 비상 진료체계로 전환, 입원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겨 413개 병상을 확보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0. 02. 27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