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19'와 사투 벌이는 경상북도 의사들 경상북도의사회 회원들이 26일 경산 선별진료소에서 진료하고 있다. 경북의사회와 시군의사회는 도내 47곳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조기 진료를 위해 내과 의사 250여 명과 자원봉사자를 모집, 하루 10명씩 당번제를 지정해 진료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사진제공=경상북도의사회) 2020. 02. 27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