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다시 줄 서는 선별진료소...분주해진 의료진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을 문진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0. 05. 1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