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철거 앞둔 이촌동 의협회관 신축 분위기 물씬!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이 임박한 가운데, 27일 오후 의협회관 신축공사 시공사 선정 입찰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 직후 이촌동 의협회관을 찾은 각 업체 대표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의협측은 "인근 거주민과의 입장차로 신축공사 일정이 늦춰졌으나 최근 합의를 도출, 6월 중순 시공사가 결정되면 철거 심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0. 05. 2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