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폭염 속 선별진료소...이제는 더위와도 '사투' 서울에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얼음팩으로 머리를 식히고 있다. 정부는 계속되는 폭염 속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의 고충이 이어지자, 10일 뒤늦게 "의료기관과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 냉·난방기 설치비 30억 원의 예산을 즉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0. 06. 10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