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다른 단체 한 목소리...'첩약 건보적용 철회하라!'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방상혁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진들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국제전자센터 앞에서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0. 07. 0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