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당정, '의대정원 확대'에...의협, '총파업 불사'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가 열렸다(오른쪽). 같은 시각 국회 정문 앞에서는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의대 정원 증원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0. 07. 2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라라랜드 2020-07-28 16:53:14 더보기 삭제하기 의사들 파업 적극 찬성합니다! 이 정권에 맞써 이기려면 노동자라는 생각으로 임해야 하고 실제 노조설립도 제안합니다 시간 끌면 부동산처럼 될수있고 이정권은 충분히 그럴겁니다 부디 이때까지의 노고 헛되지 않게 파업을 하려면 일주일 한달 할수 있다는 각오로 임해야합니다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라라랜드 2020-07-28 16:53:14 더보기 삭제하기 의사들 파업 적극 찬성합니다! 이 정권에 맞써 이기려면 노동자라는 생각으로 임해야 하고 실제 노조설립도 제안합니다 시간 끌면 부동산처럼 될수있고 이정권은 충분히 그럴겁니다 부디 이때까지의 노고 헛되지 않게 파업을 하려면 일주일 한달 할수 있다는 각오로 임해야합니다
라라랜드 2020-07-28 16:53:14 더보기 삭제하기 의사들 파업 적극 찬성합니다! 이 정권에 맞써 이기려면 노동자라는 생각으로 임해야 하고 실제 노조설립도 제안합니다 시간 끌면 부동산처럼 될수있고 이정권은 충분히 그럴겁니다 부디 이때까지의 노고 헛되지 않게 파업을 하려면 일주일 한달 할수 있다는 각오로 임해야합니다
이 정권에 맞써 이기려면 노동자라는 생각으로 임해야 하고 실제 노조설립도 제안합니다
시간 끌면 부동산처럼 될수있고 이정권은 충분히 그럴겁니다
부디 이때까지의 노고 헛되지 않게 파업을 하려면 일주일 한달 할수 있다는 각오로 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