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 의협 찾아와 고개 숙여 사과한 보건복지부 장관 의약분업 투쟁 당시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을 방문한 당시 차흥봉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계 대표와 대통령 면담 내용이 다르다는 발표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사과하고 있다. 옆 자리에는 김재정 의쟁투위원장이 링겔을 맞으며 휠체어에 탄 채 착석해 있다.(2000. 3. 30) ⓒ의협신문 DB 2020. 09. 1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