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독감 백신 일파만파...박능후 장관 '나도 맞아' 무료 독감 백신 접종 관련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세종시의 한 의원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올해 만 64세인 박 장관은 만 62∼69세 독감 무료접종이 전날 시작됨에 따라 이날 오후 접종을 받았다. [사진=보건복지부] 2020. 10. 27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