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 부수고 드러눕고...'한의대생 의협회관 기습 점거 사건' 경희대 한의대생 400여 명이 한의사에 보건지도 임무를 부여하는 '의료법 개정'에 반대한 의협으로 몰려와 점거 농성을 벌였다. 학생들은 점거 농성 이틀째인 9월 23일 용산경찰서 전경에 의해 강제해산됐다(1987.9.22.~23).ⓒ의협신문 DB 2020. 11. 1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