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촌동 의협회관 신축 드디어 ‘첫 삽’ 6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의협회관 신축현장에서 열린 ‘의협회관 신축공사 착공식’에서 이철호 대의원회 의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왼쪽부터)이 첫 삽을 퍼고 있다. 새 의협회관은 오는 2022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0. 12. 06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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