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음압격리병동서 환자 돌보는 의료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 후반으로 접어든 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동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0. 12. 09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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