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나란히 앉은 최대집-이필수 의협회장 대한의사협회 최대집(오른쪽) 회장과 이필수 당선인이 21일 오전 의협 용산 임시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40·41대 집행부 상견례'에서 나란히 앉아있다. 신구 집행부 임원진이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정식 상견례를 연 것은 2000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1. 04. 2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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