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회 간 이필수 회장, '도 넘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중단하라'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7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 비대면 진료 관련 공동 기자회견'에서 비대면 진료에 대한 의협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신현영 의원,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의협신문 김선경 2022. 07. 1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