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실제 사례는? 2월 2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판결 항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 도중 서울 서초구의 한 한의원에서 정상인 20대 후반 여성에게 다낭성난소질환이라고 거짓 진단을 하고 고가의 한약 복용을 권하는 사례가 화면을 통해 나오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 02. 2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