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끝내 눈물 흘리는 이필수 의협회장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앞 단식 천막 농성장을 찾은 국민의 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대화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필수 회장은 간호법, 의료인 면허취소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법 저지를 위해 5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 05. 0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11 2023-05-05 16:15:50 더보기 삭제하기 ㅋㅋㅋㅋ ㅋ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그람 의대정원 늘려서 의사들이 시골병원에도 가고 지역사회방문도 하고 좀그라자 ㅇㅇ 2023-05-04 21:17:49 더보기 삭제하기 요즘 사람들이 어리숙하지 않은데 이런 기사는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요? 이성적으로 대응할 부분에서 감정에 호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준서 2023-05-01 17:51:58 더보기 삭제하기 쇼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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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3-05-04 21:17:49 더보기 삭제하기 요즘 사람들이 어리숙하지 않은데 이런 기사는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요? 이성적으로 대응할 부분에서 감정에 호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람 의대정원 늘려서 의사들이 시골병원에도 가고 지역사회방문도 하고 좀그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