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단식 5일째...쓰러진 이필수 회장 단식 투쟁 중인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1일 서울 용산구 의협 앞 천막 농성장에 쓰러져 누운 채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간호법, 의료인 면허 취소법 저지를 위해 단식 5일째를 맞은 이필수 회장은 이날 오후 어지러움증과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 05. 0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ㅋㅋㅋㅋ 2023-05-03 17:28:58 더보기 삭제하기 의사 수가 너무 많다면서요??? 좀 없어져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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