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백신 접종과, 65세 이상 독감백신 무료 접종이 지난 19일 시작된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양대원 내과의원에서 한 어르신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9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고위험군의 경우 코로나19 백신과 독감백신을 동시에 맞을 것을 강조했다. 방역당국도 최근 코로나 치명률은 독감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고령층에선 0.15%로 여전히 높다며 코로나와 독감 백신 동시 접종을 권고했다. ⓒ의협신문 김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