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양질의 의료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든 학생, 전공의, 의사 선생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헌법을 무시해가며 막무가내식 의대정원 확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반대하오니, 굴하지 마십시요. OECD국가 중 국내의료의 수준과 국민당 진료의 수가 현재 의사수에 전혀 문제가 없으며, 초상위권 진료수준으로 인정 받고 있는만큼 정부의 수박 겉 핥기식 OECD 껍데기 통계만으로 우겨대며 언론플레이해대는 정부가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힘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정부는 의사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을 국민들에게 공개하면 국민들이 아마도 기가 막힐 것입니다.
남들 보다 7배 이상 벌어가는 사람들이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담합이나 하는 한심한 인간들입니다. 우리가 내는 보험료 일본이나 미국에 갔다주고 원정진료를 받도록 해야합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비정상적인 의사들 모두 면허 박탈하고 다시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