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현택아, 괜찮니?" 의협회장 단식장 찾은 '이 사람'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단식 6일차에 접어든 8월 31일, 누나인 임혜경씨가 동생 임현택 회장의 단식 현장을 찾았다. 임혜경 씨는 동생의 손을 잡고 "괜찮냐"고 묻고는, 그의 수척해진 모습에 이내 눈시울을 붉혔다. 임 회장 역시 순간 울컥한 표정이되었지만 "괜찮다"며 누나를 다독였다. 임 회장은 정부의 일방적 의료정책 추진에 반대하며 8월 27일부터 단식투쟁에 돌입한 후 8월 31일 단식 중 건강악화로 결국 병원으로 후송됐다 ⓒ의협신문 2024. 09. 03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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