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살리는 의료현장에서 철창으로…"왜 전공의가 갇히나, 참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은 26일 성북경찰서에서 복귀 전공의 명단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사직 전공의를 면담 후 "참담한 심정"이라 밝혔다. 임 회장은 "철창에 갇혀야 할 건 환자를 살리는 현장에 있던 전공의가 아니라, 이 사태를 만든 이들"이라며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사라져가는 와중 정부는 국민 생명을 살리기 위해 뭘 했나"라고 꼬집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2024. 09. 26 김미경 기자 (95923kim@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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