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제약회사 사장들 보건복지가족부 종합국정감사가 열린 24일 오전, 국회 복건복지위 회의실에서 사람태반 불법 유통 의혹과 관련해 증인으로 참석한 제약회사 사장들이 착석해 있다. 사진 좌로부터 광동제약 최성원 사장, 녹십자 허재회 사장, 동국제약 권기범 사장, 신풍제약 장현택 사장, 유영제약 유우평 사장. 2008. 10. 24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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