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배달이요" 한국산재의료원 동해병원 봉사모임인 이웃사촌들 회원들이 지난 22일 달동네에 사는 주민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이날 연탄 배달에 나선 28명의 이웃사촌들 단원들은 동해시 발한동·묵호동·망상동에 사는 홀로사는 노인과 장애인·결손가정 등 11가구에 연탄 200∼300장씩 총 1800장의 연탄을 실어날랐다. 이웃사촌들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생필품과 겨울용품을 함께 전달했다.<사진 : 한국산재의료원 동해병원 제공> 2008. 11. 24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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