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ㆍ기증자들 "히말라야로 출발!" 10일 오전 종로구 서울대병원 어린이병동에서 열린 장기 이식자 및 기증자, 의료진으로 구성된‘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 출정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원정은 서울대병원이 주최하고 제약회사 한국노바티스가 후원하며 이들의 훈련과 등반 인솔은 산악인 박영석씨의 '세계탐험협회'가 맡았다. 뒷줄 왼쪽 두번째부터 산악인 박영석,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뒷줄 오른쪽 다섯번째 피터 야거 한국노바티스 사장. 2008. 12. 10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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