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손상된 품위 회복시켜 달라' 김주경 의협 대변인 겸 공보이사가 1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의약품 유통질서 투명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의약품 유통 부조리 등 의사의 품위손상 행위의 해소에 대한 의협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08. 12. 19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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