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신설 대책'에 고심하는 단체장들 2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찬회의에서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 임정기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 이사장, 이무상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 김성덕 대한의학회 차기회장(사진 오른쪽부터) 등 5개 단체장이 최근 일부 대학의 의과대학 신설추진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모인 단체장들은 의과대학 신설에 대해 의료계의 중지를 모아 슬기롭게 대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08. 12. 22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