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무야, 무럭무럭 자라라 수많은 사연들과 희망들. 서울아산병원 로비에는 병원을 오가는 환자들의 희망이 적힌 엽서가 달린 '희망나무'가 있다. 2009년 새해에는 수많은 희망의 씨앗들이 열매로 무르익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2008. 12. 31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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