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 외국인 환자도 '활짝~'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안산중앙병원에서 열린 '설맞이 산재환자 위문공연'에서 한복을 입은 가수가 노래를 부르며 외국인 환자의 손을 잡고 있다. 2009. 01. 21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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