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원생들, 첫 '히포크라테스 선서식' 23일 오전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강당에서 열린 '2009년 의학전문대학원 희포크라테스 선서식'에서 의무석사 학위를 받은 의학전문대학원 1회 졸업생들이 희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있다. 건국의대를 비롯 경희의대, 가천의대, 충북대는 의전원 제도를 도입한 첫해인 2005년 1회 신입생을 받았으며, 올해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했다. 2009. 02. 23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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