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밭(?) 거니는 전공의들 서울 18도, 대구 25도 등 고온현상이 이어진 가운데 19일 서울 건대병원 조혈모이식센터 문앞에 부착된 유채꽃밭 사진 앞에서 전공의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09. 03. 19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