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존엄사 판결 확정 표정 21일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원합의체에서 이용훈 대법원장이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김 모씨(77·여) 자녀들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을 상대로 낸 무의미한 연명치료 제거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하고 있다. 2009. 05. 21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