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장애아들, '밝은 세상 그려요' 대한성형외과학회 주최로 11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회 밝은 얼굴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얼굴장애를 가진 초등학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행사에는 구순-구개열을 포함한 두개안면기형으로 수술 받거나 화상이나 외상 등으로 성형 수술 및 치료를 받거나 흉터가 있는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가했다. 2009. 07. 13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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