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복 … '삼계탕 먹고 환자 봐야죠' 초복인 14일 정오 서울 중구 제일병원 교직원식당에서 의료진들이 삼계탕을 먹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09. 07. 14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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