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글로벌 헬스'를 논하다 대한의사협회와 일본국제교류센터 주최로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일 국제보건의료 협력 세미나'에서 일본의 전국민의료보험을 만들었던 타케미 게이조 일본의사회 종합정책연구소 선임고문이 경만호 의협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2009. 08. 17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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