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혹시 '신종플루?'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 2명이 잇달아 사망한 가운데 18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 마련된 상담소에 감염여부를 확인하러 온 시민들이 들어서고 있다. 용산구 보건소는 감염 확산을 대비해 보건소 건물 밖 컨테이너 박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2009. 08. 19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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