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 병원장들, '그래도 불안해' 보건복지가족부 주최로 25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신종인플루엔자 대비 병원계 간담회에서 치료거점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신종플루 대비에 대한 복지부측 입장을 듣고 있다. 2009. 08. 26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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