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병어린이'를 위해 전국을 누비다 장애인, 백혈병 완치 청소년, 소아암 환아 부모, 사회복지사 등이 일반 시민과 함께 역경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광장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제1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으로 희귀난치병어린이를 돕기 위해 펼치는 이번 '희망의 전국 자전거 릴레이'는 서울을 출발해 전국을 일주하는 총길이 1천522km에 달하는 대장정으로 내달 11일까지 14박15일간 펼쳐진다. 2009. 08. 28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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