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에서 '타미플루' 투약 가능 전국의 모든 약국에서 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가능해진 30일 서울 용산구 이촌1동의 한 약국에서 약사가 신종플루 의심환자에게 타미플루를 건네주고 있다. 앞으로 신종플루 의심환자들은 동네 병ㆍ의원에서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타미플루를 바로 구할 수 있다. 2009. 10. 30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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