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오비, '불법 낙태 안합니다' 진정으로 산부인과를 걱정하는 의사들 모임(이하 진오비) 주최로 1일 오후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열린 '낙태근절 선포식'에서 진오비 회원과 종교계·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진오비는 '임산부 생명을 구하기 위한 임신중절 이외의 모든 비의학적 목적의 낙태 시술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2009. 11. 02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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