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들의 ‘따뜻한 동행’ 노원구의사회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28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인‘동오언니네 집’을 방문하여 생활가전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현재 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장애인들이 눈밭을 걸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09. 12. 29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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