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 '혹한도 문제 없어' 서울의 체감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도는 7일 오전, 제73회 의사국가시험을 치를 수험생들이 고사장인 서울 광남중학교로 향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0. 01. 07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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